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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DPI 소속 중증장애인 20여명이 16일 오후 2시께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시복지재단 현관 앞을 점거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임원추천위원회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서울시복지재단 이성규 대표이사를 규탄하는 농성을 벌이고 있다.

한국DPI 이영석 국장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선정 과정에서 이성규 대표이사는 장애인이면서도 장애인후보에겐 터무니없는 점수를 주고, 비장애인인 양경자를 옹호했다"며 "지속적으로 이성규 대표이사를 규탄하는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able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