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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장총, ‘장애대학생 노트북 보급사업’ 실시  
           ------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우편접수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상임대표 김성재, 아래 한국장총)이 새내기 장애대학생의 학습권 향상을 위해 ‘장애대학생 노트북 보급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장총은 “지난해 11월 28일에 개최된 IT중소벤처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IT SMERPWEEK 2005' 행사에서 IT벤처기업연합회(회장 서승모)로부터 노트북 21대를 기증받았다.”며 “2006년 신입 장애대학생들의 학습권 향상 및 학습 편의 제공을 위해 이번 사업을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장애대학생 노트북 보급사업’의 접수는 오는 3월 2일부터 17일까지 한국장총 홈페이지(www.kodaf.or.kr)에서 신청서와 활용계획서를 다운로드 받아 장애인등록증명서, 대학입학증명서, 컴퓨터 활용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자격증(해당자에 한함),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증명서(해당자에 한함)와 함께 한국장총 대외협력부(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8-3 한국스카우트연맹회관 3층)으로 우편접수 하면 된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장애대학생에게는 3월과 4월중 개별 연락될 예정이며, 4월 중으로 노트북이 지원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대외협력부 (전화 02-783-0067, 담당자 최윤정)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