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뇌성마비복지회, 해님복지회,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가 오는 14일 오후 1시 30분 이룸센터에서'뇌성마비장애인 사회지원체계와 다양한 서비스 구축방안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해냄복지회 김재익 상임이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정책연구실 김지혜 선인염구원이 ‘뇌성마비장애인의 특성과 직업유지에 미치는 예측요인 분석’, ‘뇌성마비장애인의 직업재활서비스 지원방안’ 에 대해 각각 발표한다. 또한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 장수호 주무관이 사례발표자로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