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6일자 한겨레신문의 "읍, 면, 동 자치센터에 장애인 도우미" 제하의 보도와 관련,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이블(Able) 2010 프로젝트'의 세부추진계획은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한겨레신문 보도내용]
보건복지부는 5일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에이블(Able) 2010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에이블 2010 프로젝트'는 내년부터 2010년까지 일을 찾는 장애인 들에게 10만개의 일자리를 마련해주겠다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 '마스터 플랜'이다.

[보건복지부 입장]
보건복지부는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Able 2010 프로젝트'의 세부추진계획은 마련하고 있으나, 아직 확정된 사항은 아님을 밝혀드립니다.

앞으로 복지부는 '일을 통한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향상'을 위해 기획예산처 등 관련부처와 긴밀히 협력하여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 해나갈 계획임을 알려드립니다.

문의 보건복지부 장애인소득보장팀 02-2110-6283
정리 정책홍보팀 이영근 gunnys@moh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