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장애인연금=지난해 12월 29일, 여야합의를 통해 보건복지가족부가 내놓았던 장애인연금을 21만원 수준까지 확대하기로 약속하고 12월 29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를 통과했으나 한나라당이 12월 31일, 야당이 불참한 가운데 15만1천원으로 통과한 것으로 알려져 장애인 및 관련 단체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나라당이 강행처리한 장애인연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올해 7월부터 그동안 지급해오던 장애수당 대신 장애인연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기초생활수급자는 15만1천원, 차상위는 14만1천원, 신규는 9만1천원씩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바우처=정부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문화바우처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기초생활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일정범위의 금액 내에서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초생활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장애인만 해당되며 문화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정회원으로 등록 후 1년 5000포인트(5만원상당 바우처)가 지급되며 홈페이지에서 보고싶은 공연·전시·영화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동반 1인 장애인, 12세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동반 1인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후 장애복지카드, 장애인증명서 등 장애증빙서류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화바우처 송부해야 장애인회원으로 변경되어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www.ablenews.co.kr)
한나라당이 강행처리한 장애인연금이 본회의를 통과하게 되면 올해 7월부터 그동안 지급해오던 장애수당 대신 장애인연금이라는 이름으로 바뀌고, 기초생활수급자는 15만1천원, 차상위는 14만1천원, 신규는 9만1천원씩 지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바우처=정부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문화바우처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문화향유가 어려운 기초생활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일정범위의 금액 내에서 공연·전시·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기초생활자와 차상위계층에 속하는 장애인만 해당되며 문화바우처 홈페이지에서 정회원으로 등록 후 1년 5000포인트(5만원상당 바우처)가 지급되며 홈페이지에서 보고싶은 공연·전시·영화를 직접 선택해 볼 수 있습니다. 동반 1인 장애인, 12세이하 어린이, 65세 이상 동반 1인 무료로 관람을 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서 회원등록 후 장애복지카드, 장애인증명서 등 장애증빙서류 사본을 팩스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화바우처 송부해야 장애인회원으로 변경되어 관람 신청이 가능합니다.
(www.able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