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에 출마한 장애인 4명이 서울과 경기, 대전, 대구지역에서 기초단체장으로 당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에 따르면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조길형(57세, 남,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54.3%의 지지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허태정(48세, 남,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49세, 남, 경기 성남시장) 후보 역시 각 60.7%, 55.1%의 지지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새누리당 배광식(57세, 남, 대구 북구청장) 후보는 68.4%의 지지율로 상대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
2014지방선거장애인연대에 따르면 먼저 새정치민주연합 조길형(57세, 남, 서울 영등포구청장) 후보는 54.3%의 지지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새정치민주연합 허태정(48세, 남, 대전 유성구청장) 후보와 새정치민주연합 이재명(49세, 남, 경기 성남시장) 후보 역시 각 60.7%, 55.1%의 지지율로 연임에 성공했다.
이외에도 새누리당 배광식(57세, 남, 대구 북구청장) 후보는 68.4%의 지지율로 상대 후보들을 제치고 당선의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