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8년 7월 17일(화) 11:00~12:30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박병규)에서 초복맞이 “한끼의 행복나눔”행사를 진행하였다.
오늘 식사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 전액 후원하고, 임직원 15명이 참석하여 장애인의 건강한 여름을 위한‘삼계탕’을 200여명의 장애인분들에게 제공하였다.
▶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이세열 경영기획본부장은 ‘초복을 맞아 장애인분들께 건강하고 행복한 식사를 준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고 하였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에서는 후원 및 봉사활동은 물론 장애인의 좋은 일자리를 위한 장애인 고용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 박병규 관장은 “유난히 더운 올여름! 초복! 삼계탕으로 더위를 모두 날리고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라며,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