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하는  ' 한끼의 행복 나눔 ' 사업이 우리마을 착한식당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한끼의 행복나눔'사업은 빈번한 결식이나 간편식이 우려되는 이웃과 함께 식사하면서 일상의 소소함을 나누고 소통하며 지역의 온기를 전달하는 사업입니다. 

오손도손 마주앉아 함께 하는 식사시간을 통해 정을 나누어야 하지만, 코로나19상황으로 부득이 이번에는 정성가득 포장 서비스로 대체하였습니다. 

노은1동,2동 총7가정에 따뜻한 한끼와 이웃의 정을 전달하였으며

넘치는 사랑으로 후원해주신 '청년다방 노은점' 과 '미올린' 사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후원식당>

청년다방 노은점 : 유성구 은구비남로 37

미올린 : 유성구 은구비로155번안길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