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한밭도서관이 오는 8월 16일부터 장애인들이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통화만 하면
우체국택배를 통해 무료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책나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과 1, 2급의 중증청각·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한밭도서관에 회원가입하고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을 팩스로 전송하면,
이후부터 전화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운영과(042-580-4312)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한밭도서관이 오는 8월 16일부터 장애인들이 방문하지 않고도 전화 한통화만 하면
우체국택배를 통해 무료로 책을 받아볼 수 있는 '책나래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인과 1, 2급의 중증청각·지체장애인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을 원하는 사람은
인터넷으로 한밭도서관에 회원가입하고 장애인 복지카드 사본을 팩스로 전송하면,
이후부터 전화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자료운영과(042-580-4312)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