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학당 목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수통골 숲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옷을 입은 나무들 사이를 천천히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도 찍고, 웃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은빛학당 목요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계신 어르신들과 함께 수통골 숲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파란 하늘과 초록초록한 옷을 입은 나무들 사이를 천천히 걷는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었습니다.
산책로를 따라 걸으며 재미있는 포즈로 사진도 찍고, 웃고 이야기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