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愛 어느멋진콘서트

by 직업팀 posted Oct 2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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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긋불긋 새옷을 입은 단풍들과 기분좋게 시원한 바람과 함께

 <10월愛 어느 멋진콘서트>를 잘 마쳤습니다.^^

 

중도일보 2019. 10. 24 기사 첨부합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영근)은 지난 4월의 버스킹 공연에 이어 최근 2번째로 ‘10월愛 어느 멋진 콘서트’를 야외공연으로 했다.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는 올해로 15년 차 문화마케팅 차원에서 지난 4월 ‘벚꽃愛에 희망품은 콘서트’에 이어 이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2번째로 복지관 야외무대에서 버스킹 공연을 했다.

복지관 주변의 단풍으로 물든 나무들과 함께 가을에 어울리는 선율로 잊지 못할 낭만과 서적인 감동을 선물했다.
 

콘서트 사진 2
 

이날 공연은 모든 세대의 공감대가 조성되는 7080감성의 통기타공연(인주니 공연)과 김연옥 대전시여약사회장의 색소폰 연주, 맥키스오페라단에서 뻔뻔한 클래식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표 테너의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를 통해 모두가 하나 되는 감동의 시간을 함께 했다.

김영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음악이라는 감성을 통해 장애 인식 개선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중도일보 한성일기자(2019.10.24)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91027010010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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